* 배경화면을 만드는데 사용된 사진은 준기배우님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에서

진행되는 네이버 포스팅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유한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.

 

 

너무 해맑게 피렌체를 거닐고 있는 준기배우.

 

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준기배우의 옆모습 ^^

 

완전 화보 같은 준기배우의 사진.

비 오는 날 조차도 그냥 흘려버리지 않으심 ㅋ

 

비에 젖은 채 커피 한잔하고 있는 준기배우.

요트앞에서 또 화보 찍으시는 준기배우.

무엇이든 허투로 허비하는 일이 없다 ㅋㅋ 너무 은혜로우심.

베일듯한 콧날과 턱선은 오늘도 취향 저격...ㅠㅠ;;;

 

공식홈페이지에 있느 해맑은 준기배우.

아마..콘서트 전에 모습인걸로 알고 있음.

 

 

 

[* 사진은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.]

[* 티스토리라 그런지 모바일에서 클릭이 안된다는 불편이 있는 듯 합니다..ㅠㅠ]

[* PC에서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로 확인하여 저장 가능합니다.]

 

* Do not crop. Do not edit.

* Please, Do not remove my signature.

* 다른 곳에 공유하시는 건 상관 없으나 출처는 밝혀주세요.

* 불펌은 싫어요. 안돼요. 하지마세요.


 

 

배경화면 이미지 크기는 내가 현재 사용중인

핸드폰인 아이폰 5S 에 맞춰 사이즈 작업을 진행한것임.

 

이미지 다운받아서 설정 시 딱!! 내가 생각한 그 레이아웃대로 적용됨ㅋㅋㅋ


사진 그대로 써도 되는데 밑에 메뉴때문에 밑부분을

그냥 내가 평소 배경화면 만들 때 쓰는 배경으로 채웠다. ^^

그나저나..정말 잘 생겼단 말이지~~>_< b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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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초 콘서트를 놓치고 엄청 후회하다 앵콘을 기대했는데..

하필 신랑이 계획한 여행일과 겹쳐 아주 쿨하게 가정에 충실한척하려고

인터넷을 안보다가 오랫만에 들어왔을 때 난리가 났었던 [내 귀의 캔디] 사건.

 

솔직히...그 당시 난 그저 웃었다.

난 충분히 준기배우를 보며 설레였고 그 시간에 딱히 후회는 없었으니까.

사람들 반응을 보면 굉장히 성공적이었고

그건 상대배우도 준기배우도 엄청 열일했다는 의미니까.

 

그리고 솔직히 개인적으로 준기배우가 차기작으로 또 하드한 작품을 고를거라 추측했었고..

내 귀의 캔디는 로코를 외치는 팬들을 위한 작은 서비스 정도로 생각했기에..

충분히 성공적인 이벤트라고 생각했다.

 

연예인이 그 정도했으면 충분히 팬들에게 도리는 다했다고 생각한다.

어짜피 연예인과 팬과의 사이는 딱!! 그 정도이니까.

 

다행히 오랜시간 그의 곁을 지켜왔던 팬들은

여전히 든든히 그를 지지하고 있기에 크게 걱정은 되지 않지만..^^

그래도 조금은 디스패치인가 뭔가 하는 파파라치가 밉기는했다.

 

전부터 계속 준기배우의 배경화면을 만들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못하고 있다가..

오늘 소속사에게 공개해준 사진으로 몇 개 만들어봤다.

 

조만간 [크리미널 마인드] 드라마로 컴백예정인 준기배우.

격하게 응원하고 기다립니다.

 

이번에 당신이 그려낼 캐릭터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설렙니다.^^

아잣!!! 화이팅!!!!!!!!

 

 

 

 

Posted by 귀찮은 여니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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