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 늦은 기적이라 불리더라도..부디 기적은 일어나길...

바라고 바라고...바랜다.

 

지금 이 순간 너무 가슴 아프게 마음을 때리는 말..

[만지고 싶다....]

 

3년이 되어가는 지금도 내 일처럼 가슴이 아프다...

아마도 지금 내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 더 그러는듯.

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말의 무게가 느껴진다.

Posted by 귀찮은 여니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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